1) 장산사명기

2) 청룡기

3) 백호기

4) 영기

5) 나대기

6) 농기 : 옛날에는 현사에 있는 기치 전부가 나왔으며 기수는 자인4동에서 나왔다. 기의 꼭지에는 꿩털을 꽂았으며 기의 모양은 강릉단오굿이나 창녕군 영산명의 문호장굿의 성황대를 연상시켰다

7) 여원화관 : 화관높이 10척(3m) ‘체메’ (치마)는 색종이로 만든 8색채의 2인이 받는다

8) 무부 : 풍물을 치면서 따른다

9) 희광이 : 칼을 잡았고 얼굴에 검은 황칠을 하고 머리에 패랭이를 썼다.

10) 감사뚝 : 소털 벙거지를 쓴 자가 귀신머리 같은 감사뚝을 기처럼 들고 따른다.

대군 중에서 법을 맡은 표시가 되며, 이것을 걸어야 인명을 좌우할 수 있고, 회광이와 더불어 죄인의 목을 베었다.

11) 군노 : 2인. 벙거지를 쓰고 ‘용’ 자를 붙이고 곤장을 들었다.

12) 사령 : 2인. 나팔과 ‘낲날이’ (새납)를 불며 승마하고 따른다.

13) 포장 : 출발할 때 방포. 도중 6회 방포. 백색옷 위의 혹의 (두루막형)를 걸치고 승마.

14) 무녀 : 4인. 승마

15) 포군 : 2열로 행진. 옛날에는 20명

16) 영장 : 투구를 쓰고 갑옷을 입고 화살을 꽃으로 칼 잡고 승마.

17) 기생전회 : 4명. 책전립을 쓰고 청룡옥의 갓끈을 드리우며, 흑쾌자에 남색띠 매고 승마.

18) 중군 : 1인 동다리옷 입고, 책전립 쓰고 원기를 들고, 칼 잡고 승마.

19) 삼재비 : 세면 풍악 (피리, 젓대)

20) 전배통인 : 20명

21) 일산과 파오선 : 각 1인이 받는다

22) 도원수 : 원에게서 차용한 관복을 입고 남녀를 탔다. 민호장 도원수가 된다.

23) 수배, 독축관 : 1인. 쾌자를 입고 수실띠를 맵다.